변산기슭 아래에는 아늑한 평지가 있는데 중국식원림건축물들이 자리잡고있는데 록음속에서 현대적인 사치와 고풍스러운 정취가 은은히 풍긴다.
이것은 고목 박물관으로 수백 점의 고목 진품이 전시되어 있다.그 품종이 다양하고 태여난 시간이 오래며 진화과정이 독특하여 가히 일품이라 할수 있다.완전히 옥화된 규화목, 거대하고 굳센 음목, 조리가 잘 잡힌 판상 뿌리, 꽃봉오리 같은 뿌리 균종 …. 「 박완서, 미망 」신문에는 태고의 생명의 봄이 놓여 있다.